6월의 일본 오사카 여행
간사이공항 도착 후 라피트 익스프레스 탑승
오사카 여행의 시작은 간사이공항에서 시작되었습니다. 한국에서 미리 Klook을 통해 라피트 익스프레스를 예매하여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. 라피트 익스프레스는 간사이공항에서 난카이난바역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수단으로, 열차 내부도 편안하고 쾌적했습니다. 여행에서는 시간절약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, 오사카에서 시간을 절약하여 알찬 여행을 하고 싶으신 분이라면 꼭 추천합니다!
이치란 라멘: 기다림 끝에 만난 맛
난카이난바역에 도착한 후, 일본 여행의 첫 번째 식사는 유명한 이치란 라멘에서 했습니다. 하지만 웨이팅이 정말 길었어요. 일본에서 인기 있는 라멘집이다 보니, 점심시간에는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. 약 한 시간 정도 기다린 후 드디어 자리에 앉을 수 있었고, 그 맛은 여전히 맛있더라고요. 진한 국물 맛과 부드러운 면발, 역시 중독성 있는 맛이었습니다. 기다린 보람이 있었어요!
덴노지 동물원에서의 즐거운 시간
점심을 맛있게 먹고 나서, 덴노지 동물원으로 향했습니다. 동물원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라, 다양한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. 특히 북극곰이 혼자 노는 모습을 보면서 눈을 뗄 수 없었습니다. 다양한 동물들을 볼 수 있어서 아이와 함께 여행하는 가족들이라면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! 저희는 오사카 주유패스로 덴노지 동물원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여행 일정에 추가하기 좋은 명소였습니다.
하루카스 300에서 바라본 오사카의 야경
오사카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하루카스 300에 올라 야경을 감상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. 하루카스 300은 오사카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, 300미터 높이에서 도시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. 입장료는 오사카 주유패스가 있으면 10% 할인도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. 전망대는 58층에 위치해 있어 도심을 360도 둘러볼 수 있는 멋진 장소입니다. 특히 밤에 바라본 도시의 불빛들이 정말 환상적이었어요. 하루카스 300에서 보는 오사카의 전경은 다른 어떤 곳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독특한 매력이 있습니다. 야경이 특히 아름다워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 이유를 잘 알 수 있었습니다.
원더크루즈 타서 오사카 야경 감상
하루카스 300을 다 보고 나서, 미리 Klook을 통해 구입한 오사카 주유패스를 사용하여 원더크루즈를 타기로 했습니다. 대표적으로 리버크루즈와 원더크루즈가 있는데, 저 또한 둘 중 뭐 탈지 고민하다가 사전에 예약도 가능하고 글리코상 앞에서 포토타임도 가질 수 있는 원더크루즈를 탑승하기로 하여 한국에서 미리 예약 사이트를 통해 예약하고 방문했어요. 원더크루즈는 오사카의 아름다운 시내를 크루즈 위에서 구경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이었습니다. 원더크루즈는 약 20분 정도 코스이며, 주유패스를 이용하면 무료로 탑승할 수 있어 더욱 유익했습니다. 규모가 큰 크루즈는 아니지만 그 위에서 바라본 오사카의 반짝이는 시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서 오사카 주유패스 소지자라면 꼭 추천드립니다. 특히 밤에 반짝이는 시내를 바라보면서, 오사카의 매력을 또 다른 각도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.